[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로체시스템즈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릴 것이라는 한 증권사 분석에 힘입어 가격거래제한폭까지 올랐다.
2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로체시스템즈는 전날보다 1310원(29.91%)오른 5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체시스템즈는 반도체용 웨이퍼와 디스플레이용 유리기판의 이동에 쓰이는 이송장비와 레이저를 이용한 원판유리 절단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흥국증권은 이날 로체시스템즈가 2분기 턴어라운드에 이어 3분기에는 더 나은 실적을 기록하고 올해 연간으로는 사상 최대 성적을 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세준 연구원은 “반도체, LC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투자 확대로 인한 큰 수혜가 기대된다”며 “올해 연간 매출액 770억원, 영업이익 70억원, 영업이익률 9.1%로 사상 최대 실적이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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