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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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삼둥이가 공군 매점을 체험했다.2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가 공군 병영 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제식 훈련까지 마친 삼둥이는 간식 시간을 가졌다. 바로 공군 부대 내 매점에서 간식거리를 먹기로 한 것.이에 삼둥이를 비롯한 공군 병영 체험을 함께한 아이들은 신이 나서 간식거리들을 장에 담았다. 이 와중에 삼둥이 만세는 매점 계산대 앞에서 계산을 돕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간식거리를 구입한 삼둥이와 송일국은 테이블에 앉아 간식을 먹었고, 이때 옆자리에 앉은 군인들의 간식이 송일국의 눈길을 끌었다.군대에서 파는 간식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먹고 있는 것에 송일국은 그게 무언지 물었고, 군인들은 참치와 소시지, 비스켓을 이용한 참치 소시지 카나페라 말했다.이어 자신들이 만든 간식거리를 설명하는 것에 흥이 난 군인들은 또 다른 간식으로 초코 컵케이크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건빵을 잘게 부수어 우유, 초콜릿 가루와 섞어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되는 간단한 레시피에도 그럴싸한 모양의 컵케이크가 만들어졌고 맛을 본 송일국은 “그럴싸하다 진짜 빵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삼둥이 민국은 군인들에게 “삼촌은 왜 군인 아저씨가 됐냐”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모두가 당황한 사이 한 군인이 나서 “나라가 불러서 됐다. 민국이도 나중에 할 거다”고 답했고, 이에 민국이는 “나 군인 아저씨 했는데”라며 또 오기 싫다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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