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파라벤 사건의 결말은?10월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91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이 파라벤 사건을 파헤쳤다.지난 방송에서 수경(문보령 분)은 화장품에 파라벤을 넣어 장성태를 위기에 몰아넣었다. 장성태 측은 이 일에 김수경과 나갑(김동균 분)이 관련되어 있으리라고 예상했다.백창석은 나갑을 미행하며 그 증거를 찾으려고 했지만 물증을 잡는 건 쉽지 않았다. 다만 영업부장과 나갑의 만남이 잦다는 것만 확인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의식을 찾는 양회장(권성덕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아냈다.양회장이 쓰러진 뒤 박봉주(이한위 분)과 김수경, 추경숙(김혜리 분)은 작당 모의를 해 양회장의 유언장을 바꿔놓았다.박봉주는 양회장이 다시 소생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고 이와 같은 일을 꾸민 것이다.그러나 동우의 목소리를 들은 양회장은 무의식 속에서 전쟁통에 헤어진 아버지를 떠올렸고 서서히 의식을 되찾았다.양회장은 손가락을 움직였고 동우가 이를 발견하고 소리쳤다. 유현주(심이영 분)과 장성태 역시 양회장을 부르며 그가 깨어나길 기다렸다. 다행히 양회장은 눈을 번쩍 떴다. 그러나 양회장의 기억마저 모두 돌아온 것인지는 아직 확인하기 어려웠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