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고원희가 임호를 압박했다.11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알기 위해 이창석(류태호)를 찾으려 하는 조봉희(고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봉희는 아버지 살인 사건에 뭔가 다른 진실이 있을 거라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특히 살인범으로 10년간 옥살이를 하고 나온 창석이 “내가 죽이지 않았다. 난 너희 아버지를 존경했다. 좋아하는 사람을 죽일 수가 있냐”며 억울한 누명을 썼다고 주장했다.그런 와중에 창석이 갑자기 사라졌고 뭔가 이상함을 느낀 봉희는 대영방직으로 찾아왔다. 여기서 봉희는 서동필(임호)과 마주쳤고 진범이 누군지 알 리 없는 봉희는 동필에게 “이창석이란 사람을 만나러 왔어요. 그 사람이 아빠를 죽인 범인을 알고 있다고 했대요.”라며 도움을 청했다.당황한 동필은 “일단 들어오라”며 사무실로 봉희를 데려간 뒤 “이창석 그 사람 말 믿지 마라.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약속을 지킨 적 없는 사람이다.”라며 봉희에게 거짓말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봉희가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라며 되묻자 동필은 “사실 나도 이창석이 진실을 말한다 길래 기대하면서 그 자리에 나갔었다. 그런데 역시나 변명만 늘어놓더구나. 자기가 범인이 아니다 하는 것도 순전히 다 거짓말일 거다.”라고 말했다.하지만 봉희는 “분명히 뭔가가 있어요. 그 아저씨 회사에 나오면 저한테 연락 좀 주세요. 제가 직접 만나서 물어봐야겠어요.”라며 진실에 다가가고자 했고 봉희의 의심이 동필을 점점 옥죄어가고 있었다.한편, 방송 말미에서는 사라졌던 봉선(최수임)이 나타나며 긴장감을 높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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