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조은숙이 증인에게 돈을 주며 협박했다.11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이창석(류태호)가 사라진 뒤 불안해 하는 오애숙(조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애숙을 지독하게 협박하던 창석이 느닷없이 사라지자 애숙은 불안감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사람들에게 10년 전 사건의 진범이 누군지 밝히겠다고 나섰던 창석이었기에 애숙은 그가 무슨 짓이라도 저지를까 하는 마음에 악몽을 꾸며 고통에 시달렸다.이에 애숙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창석이 사라진 것을 이용하기로 결심했다. 애숙은 곧바로 10년 전 사건의 유일한 증인인 만복(이두섭)을 찾아갔다. 애숙은 “입 다물고 조용히 따라와”라며 조용한 곳으로 두섭을 끌고간 뒤 그를 협박하기 시작했다.애숙은 “영감탱이 이창석이 믿고 까부는 거냐. 근데 어쩌나. 영감이 기다리는 이창석이 내가 쥐어준 돈 가지고 떠났는데. 아주 멀리”라며 마치 자신이 창석을 사라지게 한 것처럼 말했다.

이어 애숙은 돈을 꺼내 만복에게 건네며 “영감탱이도 입 다물고 조용히 살아라”라며 협박했다. 이에 만복은 돈을 챙긴 뒤 “이창석이 정말 떠난 거냐”며 “죽은 듯이 조용이 살겠다”고 약속했다.애숙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내가 어떤 년인지는 영감탱이도 잘 알지?”라며 마지막으로 경고했고 10년 전 사건의 진범이 애숙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만복은 창석 역시 애숙이 죽인 게 아닐지 의심하며 두려움에 떨었다.한편, 방송 말미에서는 사라졌던 봉선(최수임)이 나타나며 긴장감을 높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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