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우리동네 예체능[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조준호가 여성들을 위한 특별 호신술을 전수했다.1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여자 호신술 훈련& 세 번째 정식 대결’ 편에서 조준호 코치가 여성 호신술에 대해 가르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는 에이핑크 초롱, 여자친구 유주, 베스티 해령,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조준호 코치에게 호신술을 전수받았다.조준호 코치는 호신술을 보여주기 앞서 “보통 성범죄나 범죄의 대상이 되는 여성들은 예쁘고 몸매가 좋은 여성들이 아니다”라며 “자신을 신고하지 않을 것 같거나 고분고분하게 따라올 것 같은 여성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당당한 걸음 걸이와 기합만으로도 이를 예방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직접 워킹 시범을 선보였다.특히 하이힐을 신어야하지 않냐는 멤버들의 말에 발끝을 들고 도도한 워킹을 보여주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조준호는 특이한 워킹을 보여주는 와중에도 “이게 좀 이상해 보이지만 실제로 이렇게 해야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진지하게 호신술 강의에 임했다.이어 치한이 접근했을 때는 크게 소리를 질러 상황을 주변에 알려야 한다고 설명했으며, 치한을 제압한 후에는 재빨리 상황을 벗어나야 한다고 조언했다.'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포츠를 스타들이 직접 나서 배우고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매주 화요일밤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