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이동국이 아이들과 미용실을 찾았다.2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이 수아, 설아, 대박(시언)이와 미용실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동국은 재시와 재아를 학교에 데려다준 후 아내와 통화를 했다. 이때 아내 이수진 씨는 수아와 설아, 대박이가 아직 미용실 경험이 없다고 말했다.수아와 설아의 곱슬머리를 보면 분명 파마를 해서 그럴 거라고들 생각한다지만, 사실 아이들의 머리는 태어나서 한 번도 자르거나 파마를 해본 적이 없는 배냇머리라고. 한마디로 아직 미용실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미용실 무경험자인 것. 이어 인터뷰에서 이동국은 아이들을 데리고 미용실을 가는 이유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이동국은 수아와 설아를 보며 지인들이 부르는 별명이 있다고 전했다. 만화영화인 ‘아기 공룡 둘리’에 나오는 캐릭터들 같다는 것.
머리에 곱슬기의 정도가 강한 수아는 마치 마이콜을, 설아는 또치를 닮았다고 들었다며 심란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회에 아이들에게 여성스러움을 되찾아 주고 싶다 말하는 이동국에게 제작진은 혹시 대박이와 닮은 캐릭터도 있는지 물었고, 이에 이동국은 “희동이?”라 말해 높은 싱크로율로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미용실을 찾은 수아, 설아, 대박이의 변신이 공개됐다. 대박이는 축구스타인 베컴과 비슷한 헤어스타일로, 수아, 설아는 물 만난 듯 셀프 네일아트에 빠져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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