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양상훈 기자]세계 최대 동영상 전문 커뮤니티 유튜브(YouTube)가 더 이상 광고를 시청하지 않고도 동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유료 서비스 ‘유튜브 레드’를 출시했다. 유튜브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유튜브 스페이스’ 행사에서 유료 시장 개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유튜브에 따르면, ‘레드’를 사용할 시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등 모든 온라인 기기에서 어떤 광고에도 노출되지 않고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레드 회원들은 유튜브의 독점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일반 유저들들도 볼 수 있도록 배포된다고 말했다.유튜브 레드의 월 이용료는 한 달에 9.99달러(한화 약 1만 1400원)며 현재는 미국 현지에서만 가입이 가능한 상태다.한편 안드로이드 기기와 달리 구글의 경쟁사인 애플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12.99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부득이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eogksus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