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해 증상[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백일해 증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백일해란 기관과 기관지, 모세기관에 병변이 생기는 세균성질환을 말하는 것으로 제 2종 법정전염병의 하나이다.병원체는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으로서 특징적인 경련성 해소의 발작과 숨을 들이쉴 때 기침이 일어나게 된다. 이 병은 전세계에 걸쳐 지방적, 혹은 대유행적으로 발생한다. 계절적으로는 겨울에서 봄까지 발생하며 우리 나라에서는 주로 3~6월에 유행된다.연령적으로는 1~5세에 많고 1세 이하에게는 치명률이 가장 높다. 예방접종으로 발생률이 현저히 감소되긴 하였으나 접종자의 10~20% 정도가 감염될 수 있다. 성별로는 남성에 비하여 여성의 감염률과 치명률이 높다.잠복기는 7일로 대부분 10일 이내이며 21일을 초과하지 않는다. 카타르 증상을 나타내는 초기에 전염성이 있고 발작성 기침이 나는 이후로는 전염성이 적어진다.발병 후 약 3주일이 지나서 경련성 기침을 할 때는 가족 외의 보통 접촉으로는 전염이 되지 않는다. 전염 가능 기간은 전염 후 7일부터 발작성 기침을 시작한 지 21일 이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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