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국 런던에서 영화 ‘007 스펙터’ 월드 프리미어가 열린 가운데 ‘제임스 본드’ 역의 다니엘 크레이그와 해리 왕자의 만남이 화제다.
영국 런던의 로얄 알버트 홀에서 지난 26일(현지시간) 영화 ‘007-스펙터’의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가 열렸다. 출연진인 다니엘 크레이그, 레아 세이두, 모니카 벨루치, 크리스토프 발츠가 참석했다. ‘007 시리즈’가 영국 영화의 자부심인 만큼 이 행사에는 윌리엄 왕세자부부와 해리 왕자 등 영국 왕실도 참석했다.
이 가운데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와 해리 왕자가 만나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사진에 포착됐다. 사진 속 다니엘 크레이그는 해리 왕자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와중에도 다니엘 크레이그는 한 여인의 손을 놓치 않고 있다. 이 아름다운 여인은 여배우이자 그의 아내이기도 한 레이첼 바이즈이다.
두 사람은 행사 내내 서로 다정한 스킨쉽을 취하며 할리우드 대표 ‘잉꼬 부부’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007 스펙터’는 국내에서 오는 11월 12일에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