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실적 부진에급락하고있다.

23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전날보다 4.25% 떨어진 2만25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떨어진 3329억원이라고 밝혔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부진은 이미 시장에 상당부분 반영돼 실적발표 자체가 큰 부담요인은 아니다”라면서도“기대와 달리 이번 3분기 재고자산이 전분기대비 3000억원 증가한 것은 실망스러운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디스플레이 산업의 업황 약화로 LG디스플레이 실적전망의 가시성이 크게 낮아졌으며, 주가반등을 주도할 모멘텀이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현 시점은 주가와 관련 단기적 Bottom Line 확보가 더 절실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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