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주)=박대성 기자] 제1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몰려드는 국내외 매체와 바이어, 참관객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23일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B2B 무역상담회에는 14개국에서 1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에 참여한 가운데 전북 상품들이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상담회에 미국 바이어로 참여한 Northgate Global Trading Company LLC 의 Hugh Kim 부사장은 “건강한 먹을거리가 어느 때보다 주목 받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에 한국의 우수한 발효식품이야말로 진정한 명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북의 식품업체 동향을 파악하고 우수한 발효식품과의 무역 상담을 통해 직접 비즈니스 상담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발효식품엑스포 조직위는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상담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업 마케팅 지원, 기업 판로 및 수출 확대 등에 주력해 전북 상품의 해외 수출 가교 역할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전북도 전통주와 식품명인으로 구성된 국내기업 1관을 비롯해 국내 식품기관들과 업체들이 참여한 국내기업 2관, 3관은 물론, 각 대륙의 다양한 해외발효식품으로 구성된 해외기업관에도 단체 참관객들이 몰려 발효식품의 전망을 밝게 했다.
올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오는 26일까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