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세계 최대의 인터넷 기업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Alphabet)의 에릭 슈미트 회장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 방한한다. 슈미트 회장은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한국 벤처기업가들과 대담한다. 구글캠퍼스 서울은 구글이 설립한 창업 지원 기관이다.
이번 방한에서 슈미트 회장은 구글의 주요 파트너사인 삼성전자·LG전자의 경영진과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2013년 방한했을 때도 삼성전자 서초 사옥을 방문해 이재용 부회장을 만난 바 있다. 삼성과 LG는 스마트폰, 웨어러블(착용형) 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글과 협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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