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위원장 황숙희)를 개최, 2016년도 민간이전 보조금으로 총 303건, 134억1800만원을 심의 확정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하남시 지방보조금 공모를 통하여 접수된 민간이전 보조금 총 303건 135억5900만원에 대해 해당부서 접수검토 및 예산부서의 법령 타당성 재검토 후 심의위원회에 상정한 사안을 지난 20일 13명으로 구성된 심의회에 해당부서 팀장 25명이 참석, 위원들의 안건에 대한 질의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심의위원회는 2016년도 단체 운영비 중 인건비 부분은 3%인상으로 통일하였으며 하남시 현안사업인 지하철 연장사업, 광역도로 개설공사, 주차장 건설사업 등의 추진사업과 관련 단체 운영비 및 사업비 보조금은 금년도 수준으로 조정 심의했다.
심의를 진행한 황숙희 위원장은 “보조금지원의 투명성과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로 단체활동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