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흐린 가운데 미세먼지 ‘나쁨’…주말날씨 천둥·번개 요란한 비
오늘날씨는 전국이 흐린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5일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오전한때 비가 조금 올 것으로 내다봤다.
오늘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대구 7도, △부산 14도, △광주 11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광주 19도 등이다.
이날 국립환경과학원은 그간 축적된 미세먼지와 대기정체의 영향으로 오늘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서울, 인천, 경기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는 한때 나쁘다가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했다.
내일(6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영동은 새벽부터, 경북동해안은 낮부터 가끔 비가 올 예정이다.
주말이 시작되는 모레(7일) 토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예보돼있다. 이번 비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다.
한편 기상청은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