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대회마다 보안과 안전을 중시하는 ADT캡스의 이미지 메이킹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온 ADT캡스 챔피언십이 올해 역시 대회장 곳곳에 이 같은 요소를 배치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 대회는 오는 6일부터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 6,591야드)에서 3일간 개최된다. 알고 보면 더 재미난, 숨어있는 ADT캡스의 재미 코드를 살펴봤다.
* 세이프티 하우스-18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 설치된 ‘세이프티 하우스’는 매년 이 대회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시그니처 홀에서 ADT캡스 서비스가 제공되는 가옥의 실내외를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ADT캡스의 아이덴티티를 시각화해왔다. 올해는 한 발 더 나아갔다. 이 홀 티잉그라운드에서는 대회 중에 캡스 대원이 카드 인식 후 세이프티 하우스 내부로 선수를 안내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캐디 재킷의 배지- 지난 2009년 대회부터 이 대회의 캐디 재킷은 실제 ADT캡스 보안대원들의 안전 조끼로 제작되는데 올해부터는 역대 우승 선수들의 캐디 재킷이 특별하다. 우승의 명예를 훈장처럼 표시해줄 특별 챔피언 배지가 함께 부착되어 대회와 함께 해온 선수의 역사를 보여준다. 지난해 우승자 김민선5, 2012년 우승자 양제윤, 2013년 우승자 최유림의 캐디가 착용하는 재킷을 주목해보시라. * 퀸즈 라운지- 대회 기간 동안 클럽하우스 내부에는 ‘퀸즈 라운지’가 마련된다. 퀸즈 라운지는 출전 선수들만 출입이 허용되어 선수들에게 편안함과 더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 이 대회는 시즌 막바지에 열리면서 상위권 60여명의 선수만 출전했다. 대회 상위권자가 그해의 상금왕에 오른 경우가 많았던 만큼 출전 선수 모두가 여왕의 자격이 있다는 의미다.
* 초록우산 자선행사- 주최사인 ADT캡스는 수요일 프로암에서 진행되는 기부모금 행사를 통해 사회공헌에도 일조한다. ADT캡스는 이날 모인 자선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금으로 전달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할 계획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67년 역사의 국내 최대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국내 및 해외 빈곤아동 지원 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 갤러리 이벤트- 많은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지역 먹거리와 함께 갤러리들을 위한 대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골프장을 찾는 갤러리들을 위해 매 라운드 추첨을 진행하며 BMW 승용차, 에어부산 일본 전 노선 왕복 항공권, 나이키 골프용품, 현대오일뱅크 주유권 등을 증정한다. 대회 입장권은 일일권과 전일권으로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ADT캡스 고객 및 부산시민들에게는 2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부산=헤럴드스포츠 남화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