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1인 시위 김제동 1인 시위
김제동 1인 시위 김제동 1인 시위

[헤럴드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김제동의 1인 시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부가 3일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확정 고시한 가운데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제동이 1인 피켓 시위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제동은 "역사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마음까지 국정화하시겠습니까? 쉽지 않으실 겁니다"라는 글이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이와 더불어 과거 김제동이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 브레이크 시즌6'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세월호 참사에 대한 언급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당시 그는 "세월호는 있었다고 했는데, 세월호는 사라졌다. 아이들과 거기서 희생된 분들의 이야기만 남았다. 거기 같이 타고 계시던 노부부도 사라졌고, 선생님들도 계셨는데 사라졌다"고 전했다. 또한 "사라진 분들의 이야기를 기억해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해보기도 한다. 이렇게 한다고 그 사람들이 살아 돌아올 수 있나 하고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억하고 되새기는 것이며, 저는 보낼 준비가 돼있지 않은 사람들의 슬픔에 동참할 생각이 있다"고 전했다.이에 네티즌들은 “김제동 행동하는 지식인이네”, “김제동 1인 시위 대단”, “김제동 잘 생겨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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