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엔씨소프트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0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8%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957억원으로 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06억원으로 60% 감소했다.

지역별 매출액은 한국이 1266억원, 북미·유럽 258억원, 일본 114억원, 대만 89억원, 로열티 229억원으로 나타났다. 제품별로는 리니지 782억 원, 리니지2 156억원, 아이온168억원, 블레이드&소울 249억원, 길드워2 207억원, 기타 캐주얼게임 등 14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등 주요 게임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을 4분기에 집중함에 따라 3분기 실적이 작년 3분기와 올해 2분기보다 줄었다”고 설명했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주요 IP(지적재산권)의 매출이 견고한 데다 모바일과 PC온라인 신작 게임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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