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면 근육이 감소하며 근육량이 줄어들면 지방간이 생길 가능성이 4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방간의 원인으로 알려진 비만이나 만성질환과 상관없이 근감소증이 나타난 사람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비율이 1.55~4배 늘어났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음주 여부와 관계없이 나타나는 지방간으로, 지방성 간염으로 발전해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으로 진행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꾸준한 운동을 하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비율을 낮출 수 있다. 근감소증을 겪지 않는 비만 환자군에서 운동을 하면 지방간 발생비율이 46%였지만, 운동을 하지 않으면 9% 높은 55%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근력 약하면 신체 노화가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일주일 3번, 30분 이상 근육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단 과도한 운동은 젖산과 활성산소를 쌓이게 하고 근육이나 관절에 부상을 입혀 오히려 노화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이 중요하다.최진영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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