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여름용 자전거 반장갑을 벗을 때가 왔다. 긴장갑으로 갈아타야 할 시점이다. 보온을 위해서 긴장갑을 껴야 하지만 보온력만 고려하면 곤란하다. 기온이 낮아도 라이딩을 하다보면 손에 땀이 차기 때문에 빠르게 땀을 흡수해서 배출하는 흡습속건 기능도 따져봐야 하고 착용했을 때 그립감이 우수한지도 따져 봐야 한다. 또 장시간 라이딩에서 손바닥과 손목에 전해지는 충격을 덜어주는 기능도 중요하다. 자전거 장갑 손바닥에 부착된 패드가 두툼한지, 젤 타입일 경우 배기지 않고 편안한 쿠션감을 주는지도 확인해 봐야 한다.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졌을 때 반사적으로 손을 먼저 짚게 되기 때문에 손을 제대로 보호해 줄만큼 내구성도 우수해야 한다.
덴마크 브랜드 그립그랩은 사이클링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다. 벨기에 프로 투어팀의 공식 스폰서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라이더들 사이에서도 ‘값어치 이상을 하는 장갑’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그립그랩 ‘샤크’는 착용했을 때 편안하게 밀착되며 움직임에도 유연하다. 전문의사와 프로선수가 오랜 기간 테스트를 거쳐 개발된 닥터젤이 4mm 적용돼 라이딩 시 손바닥의 피로 및 손 저림을 최소화해준다. 엠티비 라이더에게 적합한 제품.
그립그랩 ‘슈퍼겔XC’도 4mm 닥터젤 패딩이 적용돼 쿠션감이 우수하다. 가볍고 슬림해 로드나 MTB 구분 없이 착용이 가능하다. 슬립 방지 실리콘은 마찰력을 높여져 손에 누적되는 피로를 덜어준다. 장갑을 끼고도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하다.자전거 전문 종합 쇼핑몰 바이크프로(www.bicyclepro.co.kr)에서 그립그랩 ‘샤크’는 4만3000원, ‘슈퍼겔XC’는 5만8000원에 판매 중이다. ☞여기를 누르시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바이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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