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군은 도로교통공단 의정부면허시험장과 업무협조를 통해 『여권·국제운전면허증』 동시 발급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국제운전면허증을 받으려면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업무협조를 통해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 동시 발급 신청이 이날부터 가능하게 됐다.

국제 운전면허증의 경우 국내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신청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발급 일로부터 1년으로 제네바 협약에 가입한 95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외에서 운전 시에는 여권과 국내 운전면허증, 국제 운전면허증을 함께 소지해야 한다.

국제운전면허증 신청 시 준비서류는 여권용 사진 1매, 수수료 8500원, 소요기간은 7일 정도이며 여권과 함께 교부 받거나 우편(본인부담)수령도 가능하다.

김이식 주민지원과장은 “이번 『여권·국제운전면허증』동시 발급 원스톱 서비스로 해외여행 수요에 맞는 고객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