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 원예용 가위 4종 출시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도루코리빙은 오는 4월 원예용품 브랜드 ‘포시즌(4season)’을 론칭하고 원예용 가위 4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루코리빙은 기존 사업영역인 면도용품과 주방용품에 원예용품을 추가, 종합생활용품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원예용품 브랜드 ‘포시즌’의 론칭에 따라 선보일 원예용 가위 4종은 날 부분에 고급 소재를 적용해 절삭력이 우수한 것이 특징.

특히 날 부분을 표면 연마 및 크롬 플래이팅(Chrome Plating) 기술로 처리해 이물질이 잘 달라붙지 않는다.

‘전지가위’는 가지치기에 주로 사용되는 제품으로 적은 힘으로도 편하게 가지를 자를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스프링 구조에 신경을 쓴 제품이다.

과실 수확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적과 가위’는 과실을 상처 없이 수확해야 하기 때문에, 한 번의 손길로도 쉽고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절삭력 강화에 중점을 둬 제작했다.

조경용으로 주로 쓰이는 ‘양손 가위’는 조경 작업에 최적화된 날 길이와 무게를 고려해 설계됐다.

‘다목적 가위’는 원예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박종래 도루코리빙 마케팅 이사는 “포시즌 원예용 가위는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등 기존 도루코리빙의 제품 철학이 반영된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