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현중 첫 휴가 나온다…전 여친·아이 관련 입장 표명할까?

군 입대한 배우 겸 가수 김현중이 10월 중 첫 휴가를 나온다. 현재 법적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여친과 전여친이 지난달 낳은 아이에 대한 입장표명이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4일 “김현중이 10월 중으로 첫 휴가를 나올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난 5월 입대 후 5개월 만의 첫 휴가다.

김현중 첫 휴가 나온다…전 여친·아이 관련 입장 표명할까?
김현중 첫 휴가 나온다…전 여친·아이 관련 입장 표명할까?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A씨와 첫 번째 임신과 유산으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A씨는 9월 초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당시 A씨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 “그간 의뢰인이 임신한 아이가 친자가 아니라고 해왔던 만큼 서울가정법원을 통해 친자확인 소송을 할 것이다”고 했다.

김현중 측 법률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김현중과 A씨는 결혼한게 아니니 친자 여부는 당연하다. 친자가 확인돼야 아이 아빠로 책임질 수 있다. 김현중은 아이 아빠로서 책임감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이를 키울 상황이 되면 키우고 상대방이 키운다고 하면 양육비를 지급한다. 가족관계등록부에 기재할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현중은 경기도 파주 30사단 예하 부대에서 복무 중이며 오는 2017년 2월 11일 전역 예정이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