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신승훈이 오는 29일 정규 11집 ‘아이엠 앤 아이엠(I am&I am)’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신승훈이 지난 2006년에 발표한 정규 10집 ‘더 로맨티시스트(The Romanticist)’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정규작이다. 신승훈은 29일 자정에 11집의 절반인 ‘아이엠(I am)’을, 11월 초에 나머지 절반인 ‘앤 아이엠(& I am)’을 차례로 선보인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신승훈이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이번 새 앨범을 통해 자신의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고, 광대한 음악적 세계관을 담아냈기 때문에 앨범도 두 번에 걸쳐 발표된다”며 “‘아이엠’은 기존의 음악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트렌드를 담아낸 발라드를, ‘앤 아이엠은’ 신승훈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음악적 방향성을 기반으로 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신승훈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콘서트 ‘더 신승훈 쇼 - 아이 엠 신승훈’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