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프로야구구단 kt위즈 장성우 선수가 마무리 캠프서 제외됐다.최근 치어리더 박기량과 관련된 루머를 유포한 혐의로 고소된 장성우가 결국 마무리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지난 27일 마무리 캠프를 위해 2군 구장인 전북 익산으로 이동한 kt위즈는 포수 장성우를 제외한 채 마무리 캠프에 돌입했다. 얼마 전 장성우의 전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장성우가 쏟아낸 폭언을 모두 게재함으로 인해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당시 장성우의 여자친구 A 씨는 장성우가 치어리더 박기량을 비롯해 롯데 자이언츠 소속인 강민호 선수와 자신(장성우)을 좋아해준 야구팬들을 모두 저격하는 것은 물론, 입에 담을 수조차 없는 발언들을 쏟아낸 사실을 공개했다.이런 사건이 일어난 후 kt위즈 김진훈 단장은 “마무리훈련 참가가 문제가 아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커졌기에 일단 소송의 결과를 지켜보는 게 우선이다”고 밝혔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성우, 진짜 생각없이 사는 것 같다” “장성우, 마무리캠프 말고 kt위즈에서 방출 시켜라” “장성우, 인성도 별로네”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장성우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kt위즈를 트레이드 된 후 kt위즈를 지키는 안방마님이 되었지만 논란이 일어난 후에는 그를 옹호하는 팬을 찾을 수 없게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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