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육성재가 백골 시체를 두고 연쇄 살인을 추정하기 시작했다.7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용석 연출/도현정 극본) 1회에서 박우재(육성재)는 연쇄살인을 추정하고 나섰다.동네 파출소 순경인 박우재는 평화로운 마을에 백골 시체가 나타나자 흥분하고 나섰다. 그는 "연쇄살인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최근 여성들의 성폭행 사례가 늘고 있어 그 범인을 잡기 위해 한 가지 사건이길 바라는 것.박우재는 지금까지 살인사건이 일어난 이동 경로를 파악한 뒤 선배 형사에게 "이 숫자 배열을 봐라. 범인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6개월 동안 이동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동료는 "쓸데 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화를 냈다.그러나 박우재의 수사 본능은 계속됐다. 그러던 중 우연히 백골의 최초 발견자인 한소윤(문근영)과 마주쳤다.
박우재는 소윤을 향해 "투철한 신고정신에 감사한다"고 말을 걸었다. 소윤이 그를 바라보자 우재는 신이 나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동네 사람 같죠? 연쇄살인마의 짓일까요?"라고 질문했다.우재는 이내 당황하고 "아, 오신지 얼마 안되셨는데 이런 일을 겪으셔서 많이 힘드시죠? 제가 무엇이든 도와드리겠다"라고 말을 전했다. 소윤은 "사람들이 저만 보면 시체 얘기를 한다"고 불편한 심경을 전해 우재의 입을 다물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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