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 하남시가 오는 14일 하남지식산업센터(ITECO) 대회의실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하남시 중소기업 26개 업체가 현장 면접을 실시하며 일반 사무직부터 관리직 등 90개 이상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실업률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장년층을 위한 재가요양보호사,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상담직, 산후조리사, 방문교사 등을 포함하고 있어 전 계층의 구직자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박람회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 등을 준비하여 14일 14시부터 17시까지 하남시 덕풍동 하남지식산업센터 블루존 2층으로 참석하면 된다.

또한 현장 면접과 별도로 이력서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촬영, 적성 타로카드,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하남시 일자리센터에서는 구직등록을 한 박람회 참가들에게 현장면접 지원 및 지속적 일자리 정보 등 구직시까지 계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유니온스퀘어 개장에 따른 대규모 채용박람회는 내년 상반기에 개최한다.

궁금한 사항은 일자리센터 무료전화(☎070-790-689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