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주근접 아파트는 주변에 유해시설이 들어설 가능성이 적고 통학거리가 짧아 자녀가 각종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적다. 또 찾는 수요가 많아 인근 아파트에 비해 시세가 높고 매매·전세 수요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관례다.
최근 자녀를 둔 부모들이 안전한 교육여건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학주근접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매년 아이들의 통학 중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는데다가 학교의 거리가 멀면 멀수록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지난 9일 경찰청이 발표한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어린이가 1,525명이 다쳤다. 이렇다 보니, 자녀들이 안전하게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학주근접 아파트에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지난달 분양한 '힐스테이트 세종 2차'는 반경 500m 내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이 예정돼 있는 학주근접 아파트로 1순위 청약 결과 총 26.18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분양한 'e편한세상 옥수 파크힐스'도 단지 서측으로 동호초등학교가 바로 붙어 있어 찻길을 건너지 않고 통학이 가능한 아파트로 92가구 모집에 서울에서만 5,280명이 지원하면서 57.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내달 전주 에코시티에 분양하는 '에코시티 더샵'은 대표적인 학주근접 아파트로 꼽힌다.
'에코시티 더샵'은 단지 내 어린이집이 조성돼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등원할 수 있으며, 단지와 인접한 곳에 초등학교 1개소와 중학교 1개소가 조성 예정에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입주자들과 자녀들이 단지 내에서 교육과 놀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특화 설계도 도입할 예정이다.
'에코시티 더샵'은 단지 중앙에 더샵필드와 캠핑가든,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 물놀이장, 맘스파고라 등을 갖춘 복합 문화∙놀이공원을 조성해 단지 내에서 가족들이 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엄마들이 머물 수 있는 맘스파고라가 야외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물놀이장, 스토리가 있는 다양한 테마의 어린이놀이터, 유아놀이터 등 어린이 특화 시설과 연계 배치돼 엄마와 자녀가 함께 하는 안전한 놀이 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 에코시티 공공 1블럭에 조성되는 '에코시티 더샵'은 지하 1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24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며, 향후 에코시티 공공 10BL에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어서 일대에 '더샵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에코시티 내에서도 중심상업용지와 공공청사부지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인근으로 전주수산시장, 롯데마트 덕진점 등의 쇼핑시설과 관공서 및 병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는 물론, 전주 덕진공원, 전주동물원, 전주종합경기장 등의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어 쇼핑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차로 10분대 거리에 전주역과 전주터미널이 위치해 있어 다른 광역도시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단지에 인접한 동부대로와 과학로를 이용해 인근 산업단지로 20분내 출퇴근이 가능하다.
'에코시티 더샵'의 견본주택은 에코시티 부지 내에 조성 중이며, 10월 오픈 예정이다.
문의전화 1661-00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