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조동혁이 김인식 감독과의 재회에 입을 열었다.6일 오전 11시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세상끝의 사랑’(감독 김인식)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세상끝의 사랑'은 자신의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은 여자 자영(한은정), 과거의 상처를 품고 사는 아이 유진(공예지), 두 여자를 사랑하게 된 남자 동하(조동혁) 등 서로 어긋난 사랑으로 인해 파국을 맞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날 조동혁은 10년 만에 만난 김인식 감독에 대해 “정말 늙지 않으셨다. 그냥 정말 좋았다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그렇기에 감독님 작품을 받고 고민하기 보단, 다시 감독님과 작품을 하고 싶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세상끝의 사랑’은 ‘로드무비’ ‘얼굴없는 미녀’ 김인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한은정, 조동혁, 공예지가 주연을 맡아 벌써부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개봉예정.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