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하정우가 아버지 김용건에게 선물한 고급승용차 벤틀리의 차값이 2억5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연예계에 따르면 배우 김용건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직접 몰고 나온 승용차는 아들인 배우 하정우가 선물했다.
김용건은 트렌치코트와 선글라스, 파란색 바지를 매치한 패션으로 검은색 차량을 몰고 덕포진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벤틀리가 포착됐다. 이 벤틀리는 하정우가 자신이 주연한 영화 ‘암살’이 흥행하자 아버지 김용건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용차는 영국의 럭셔리 자동차인 벤틀리로 차값만 2억5000만원대다. 김용건이 노래를 틀고 선루프를 여는 모습이 비춰지면서 고급스러운 차량 내부도 공개됐다.
하정우의 몸값은 얼마일까. 양성민 CJ E&M 캐스팅 팀장에 따르면 하정우의 공식 출연료는 5억원이다. 양 팀장은 “하정우는 내년 작품까지 이미 캐스팅이 완료된 상태로 그를 캐스팅하려면 1년 전에 연락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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