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전지윤이 기대이하의 평을 받았다. 2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여성 래퍼들이 박재범과 차차가 프로듀싱한 4번, 5번 트랙을 차지하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첫 배틀에 출전한 전지윤은 사이퍼 랩부터 다른 래퍼들의 지적을 받았다. 수아는 "듣는 순간 이게 뭐지 싶었다. 어느 정도의 실력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고 트루디 역시 "너무 타령 같다. 억지로 맞추는 느낌이다"라고 혹평했다. 이에 전지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비트가 너무 느려서 헤맸다"며 "제대로 하면 아이돌이든 언더든 다 이길 수 있다"고 해명했다.트랙을 차지하기 위해 본격적인 배틀에 나선 여성 래퍼들은 키디비, 전지윤, 헤이즈, 효린이 5번 트랙을 택했다. 그러던 중 키디비는 전지윤과 한 팀이 되고 헤이즈와 효린이 한 팀이 됐다.하지만 본격적인 배틀에 나선 후에도 전지윤은 계속해서 다소 아쉬운 실력을 보였다. 전지윤의 랩을 들은 키디비는 “솔직히 기대 이하의 실력이었다. 내가 극복해야 할 것 같다”고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리허설 무대를 본 심사위원 박재범은 전지윤에게 “많이 부족하다. 앞으로 연습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결국 이날 세미미션은 헤이즈와 효린의 승리로 돌아갔다.이에 전지윤은 “사이퍼와 오늘 미션 모두 망했다. 바닥을 친 느낌이다”며 “지금도 바닥이니까 앞으로 올라갈 일만 남은 것 같다. 긍정적으로 생각 하겠다”고 말해 앞으로의 목표를 전했다. 한편, 국내 최초 여성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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