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전을희와 백창석의 관계에 변화가 시작되었다.9월 2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71회에서는 서로에 대한 호감을 보이는 전을희(한지안 분)과 백창석(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회사 내 시험에서 꼴찌를 한 나갑(김동균 분)은 송과장에게 굴욕을 당했다. 나갑은 탕비실에 가서 괜히 화풀이를 하고 있었다.이때 전을희가 커피를 타러 왔다. 나갑은 전을희에게 커피 한 잔 타주라고 지시했다. 전을희는 거절했다.그러자 나갑은 전을희에게 “너 내가 우스워보이지. 너만 알고 있어. 내 뒤에 거대한 산이 있어”라며 거들먹거렸다.전을희는 콧방귀를 낄 뿐이었다. 하지만 나갑은 예전처럼 갑질을 하면서 “나 대신 서류 정리 좀 해라”라고 했다.그러자 전을희는 “저 정직원이거든요. 계약직 아니거든요. 이제는 부당한 요구에 응할 수 없습니다”라고 거절했다.이에 나갑은 “야 을”이라고 부르며 전을희를 자극했다. 전을희는 발끈해 “그렇게 부르지 마세요”라고 했고 나갑은 “이게 봐주니까. 이게 그냥 확”이라며 손을 들어 위협을 가했다. 이때 백창석이 나타나 갑부장의 팔을 꺾으며 제압했다. 백창석은 전을희에게 나가라고 눈짓했고 전을희는 탕비실을 나왔다.앞서 백창석은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전을희를 보고 호기심을 보였으며 전을희 역시 백창석의 몸매를 보고 깜짝 놀란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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