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박서준의 여심저격 데이트가 고준희를 흔들어놓았다.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우연히 마주친 지성준(박서준)과 민하리(고준희)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민하리는 아버지와의 갈등과 가족에 대한 상처로 홀로 수영을 하며 눈물을 쏟았다. 새어머니와 함께 사는 아버지는 민하리에게 상처만 줄 뿐이었고 민하리는 아무도 없는 물 속에서 서러움을 달랜 것.그런데 하필 이날 민하리는 지성준과 마주쳤다. 얼굴에 눈물 자국이 가득한 채로 호텔 스포츠센터를 나서던 민하리가 안으로 들어서던 지성준과 마주한 것. 민하리는 “그럼 운동하고 가”라며 황급히 자리를 피했는데 민하리의 눈물 자국을 본 지성준은 곧바로 따라 나와 그녀를 차에 태웠다.

이후 두 사람은 한강 공원에서 함께 스피드민턴을 치며 아이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우울한 마음을 모두 씻어내며 뛰어 놀던 민하리는 자신의 짧은 치마를 탓하며 “이거 나한테 너무 불리하다”며 칭얼댔다.그러자 지성준은 갑자기 그녀에게 다가가 자신의 외투를 벗었고 허리에 외투를 감싸 묶어 주었다. 짧은 치마 때문에 불편하지 않도록 자신의 외투로 다리를 덮어준 것. 순간 민하리는 지성준의 행동에 무척이나 설레는 듯했고 그에게 진심으로 흔들리고 있었다.더군다나 민하리는 자신의 외모만 보고 달려드는 시시껄렁한 남자들에게 지쳐 문득문득 따뜻한 마음씨의 지성준을 떠올리곤 했던 상황. 더욱이 이날 두 사람은 가족에 대한 마음 속 깊은 대화까지 나눴고 민하리는 진심으로 지성준에게 빠져들며 진짜 김혜진(황정음)과의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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