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울산) 기자] 울산시청 정원이 봄을 맞아 노랑색, 빨강색 등 형형색색 아름다운 자태로 변신해 청사를 찾는 시민들의 춘심(春心)을 자극하고 있다.
울산시는 시청 내 11개소 화단(458㎡)과 항아리 화분(65개) 등에 팬지, 마가렛, 노스풀, 데이지, 금어초, 비올라 등 3만 2228본의 봄꽃<사진>을 심었다고 15일 밝혔다. 또 시청앞 햇빛광장 내 화단은 꽃과 나비 모양, 울산시 상징인 고래 형태 등으로 단장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생들의 자연체험학습장으로 햇빛광장 일대에 조성된 계절별 꽃과 실개천을 보러 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도심 속 쉼터인 시청 햇빛광장 주변 정원에서 주변 직장인이나 주민들이 작은 휴식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