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에서 ‘천사들의 합창’ 아역 배우들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멕시코 출신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했다. 이날 멕시코 비정상의 출연에 다른 출연자들은 멕시코 드라마 ‘천사들의 합창’을 언급했다. 드라마 ‘천사들의 합창’은 1989년 제작된 어린이 드라마로 국내에서도 1990년~1991년 방영돼 큰 인기를 얻었다.이날 크리스티안은 극 중 마리아, 라우라, 시릴로 역을 맡았던 배우들의 근황을 전했다. 마리아 호아키나 역을 맡았던 루드위카 팔레타는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멕시코 전 대통령의 아들과 결혼했다.라우라 역을 맡았던 힐다 차베스에 대해서 크리스티안은 “특별한 소식은 없다. 아가씨로 잘 자랐다”고 말했으며, 전현무는 “그냥 라우라다. 변화가 없다”고 말하며 반가움을 표했다.마지막으로 시릴로 역을 맡았던 하비에르 비베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자라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크리스티안은 “이 사람은 멕시코의 서울대에 합격했다. 그 학교 졸업하고 지금은 아프리카 댄스단에 들어가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시릴로 성공했네”라고 감탄했고, 성시경은 “그때도 가난한 역할을 했을 뿐이다”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천사들의 합창’ 배우들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천사들의 합창, 어릴 때 봤는데 기억은 안 난다”, “천사들의 합창, ‘비정상회담’에서 소식을 들을 줄이야”, “천사들의 합창, 라우라 기억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노연주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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