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 창사 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첫 방송에 앞서 특별판 웹툰을 제작했다.

SBS는 “지난 1일 ‘육룡이 나르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6dragons)에 ‘타임인조선’, ‘오즈랜드’ 등을 연재한 인기 웹툰 작가인 이윤창 작가가 그린 특별판 웹툰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

드라마의 이해도를 더해주는 특별판 웹툰에는 극을 이끌어가는 인물들의 특색이 재치있게 표현돼있다. 웹툰은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의 열혈팬이, ‘뿌리 깊은 나무’와 세계관이 연결된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방송된다는 소식을 접한 뒤 조선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 고려 말 20세의 이방원과 분이, 이방지와 무휼을 마주하게 되는 모습을 그린다.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이윤창 작가가 웹툰을 밝고 경쾌하게 풀어준 덕에 방송 전 시청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감사하다. 방송 이후 ‘육룡이 나르샤’ 웹툰 공모전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드라마는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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