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슈퍼문 시간 / SBS 뉴스 영상 캡처
사진: 슈퍼문 시간 / SBS 뉴스 영상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슈퍼문 시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올해 추석은 유난히 큰 초대형 보름달(슈퍼문)을 보게 될 전망이다. 슈퍼문은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질 때 관측 되는데 지난 3월 정월 대보름에 떴던 달보다 14% 크고 30% 더 밝은 것으로 전해졌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에는 지구와 달의 거리가 평소보다 2만3000킬로미터 정도 짧아져 전국에서 슈퍼문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추석 당일인 27일 달이 뜨는 시간은 독도 오후 5시30분을 시작으로 ▲서울 오후 5시50분 ▲춘천 오후 5시47분 ▲강릉 오후 5시42분 ▲대전·청주 오후 5시48분 ▲전주 오후 5시49분 ▲광주 오후 5시50분 ▲대구 오후 5시43분 ▲부산 오후 5시41분 ▲제주 오후 5시51분 등이다. 슈퍼문은 밤새 하늘에 떠 있다가 28일 오전 6시께 질 것으로 예상된다. 달이 가장 둥글어지는 시간은 28일 오전 6시경 달이 질 무렵이다. 이번 슈퍼문에는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나타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낮 시간대에 일어나 관측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문 시간, 보러 가야지”, “슈퍼문 시간, 우리 지역은 몇시에 뜨지”, “슈퍼문 시간, 소원 빌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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