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백종원이 애처가의 면모를 보였다.지난 2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이하 3대천왕)에서 백종원은 최고의 칼국수를 찾기 위해 춘천, 강릉, 대전의 칼국수 맛집을 방문했다.이날 백종원을 칼국수 집에 앉아 음식을 기다리며 "칼국수는 비오면 더 생각 나는 음식이다"고 말했다.이어 백종원은 "사실 새벽에 나올 때도 눈치 보여서 조용히 나왔다. 지금 서울에는 장대비가 내린다고 한다. 지금 집에 있었으면 난 칼국수를 만들고 있을 것이다. 다행이다"고 말한 뒤 곧 바로 "다행이라고 하면 안 되는데"라며 입을 막아 웃음을 자아냈다.누리꾼들은 "백종원 아저씨 진짜 애처가인 거 같다" "백종원, 아내 위해 칼국수 정도 해줄 수 있잖아" "백종원 아저씨 볼 때마다 더 훈훈해지는 거 같다" "소유진이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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