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카리스마 박성웅이 이번엔 허당 킬러로 분했다.27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나는 킬러다'에서 배우 박성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성웅은 유민상을 타깃으로 등장, "나는 무술 유단자다. 내 발차기 한방으로 놈을 처리하겠다"고 말을 했다.이때 유민상에게 떡 케이크가 배달됐고 박성웅은 "지금이다"라며 달려들었다. 그러나 박성웅은 유민상이 아닌 떡 케이크를 발차기로 날려버렸다. 유민상은 어이없어 하며 "당신 뭐냐"고 물었다. 당황한 박성웅은 유민상의 배를 어루만지며 "그만 먹어"라고 말한 뒤 퇴장했다.이후 박성웅은 미녀 킬러 김지민과 함께 등장했다. 박성웅은 "커플로 위장해 접근한 뒤 놈을 확실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박성웅은 트렌치코트로 김지민의 얼굴을 계속 쳐냈고 작전 도중 다리찢기를 하는 등 허당 면모를 보이며 작전에 실패하고 말았다. 결국 박성웅은 김지민과 머리채를 잡고 서로 싸우다가 "이거 안 놓냐"고 말씨름을 했다."살려는 드릴게" 명대사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던 박성웅이 반전 매력을 뽐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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