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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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임효성과 유가 사라졌다. 26일 방송된 SBS ‘오마이베이비’ 에서는 구례의 외할머니댁을 찾는 슈네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자들이 식사 준비를 하는 동안 임효성은 심부름꾼을 자처했다. 똥을 싼 라율이를 씻겨주고 아이들의 장난감을 찾아주기도 했으며 가스를 교체하거나 방앗간에 다녀오기도 했다. 그랬던 임효성이 ‘외출 선언’을 했다. 다 함께 송편을 빚자는 슈에게 “잠깐 유랑 나갔다 올게” 라며 남자들만의 외출을 하겠다고 한 것. 그동안 임효성이 고생한 것을 알기에 슈는 선뜻 외출 허락을 했다. 그러나 잠깐 요 앞에 다녀온다던 임효성과 유는 해가 지도록 돌아오지 않았고 어느새 폭우가 쏟아지고 있어 슈는 걱정을 시작하는 모습이었다.

결국 슈는 라둥이들을 태우고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걱정이 된 나머지 기다리고 있을 수 없었던 것. 라둥이 또한 “오빠랑 아빠 어디 있지” 라며 걱정하는 말을 시작한 가운데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유와 임효성이 멍하니 앉아 한곳을 응시하고 있는 장면이 살짝 공개되기도 했다. 슈는 이들을 찾기 위해 캄캄하고 인적 드문 곳까지 찾아 들어가는 모습이었다. 무모한 외출을 나선 임효성과 유가 슈를 대면하게 됐을 때의 반응은 다음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셋째를 품에 안게 되는 김태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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