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윤도현이 수영에 대해 말했다.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윤도현이 수영과 장예원에 대해 말하자 수영이 나타나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YB가 출연해 1995년 밴드 탄생의 순간부터 산전수전을 함께 겪은 YB의 20년 음악 이야기와 국민밴드 YB의 록커 인생부터 ‘딸바보’가 된 아빠로서의 인생 이야기까지 전하며 반전매력을 뽐냈다.윤도현은 드러머 김진원을 처음 봤을 때 인디언인 줄 알았다면서 웃음을 자아냈고, 김진원이 드럼을 잘 치던 못 치던 꼭 같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있었다고 밝혔다. 김진원은 서울에 처음 올라오는데 마포대교와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있더라면서 처참했던 첫 인상을 밝혔고, 그때 마침 윤도현을 만났는데 아우라가 비쳐질 정도였었다 말했다.그러나 20년 전 윤도현의 사진 속 모습에 다들 의아한 듯 귀티가 어디있냐 물었고, 윤도현은 귀는 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윤도현은 베이스를 치는 박태희를 처음 봤을 때 김진원과는 달리 베이스를 무조건 잘 쳐야겠다고 생각했었다 말했다.윤도현은 정말 착하다는 이유로 박태희를 붙여야 한다는 말에 그러마 했다면서 베이스를 시작한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박태희가 미심쩍었지만 지금까지 계속 꾸준히 그 실력이 늘고 있다 말했다.김제동은 자신들이 듣기에는 감동적인데 박태희 본인이 듣기에는 감정이 상할 수 있지 않냐 물었고, 박태희는 사실이라면서 반박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박태희는 밴드 초보 시절 멤버들이 자신을 기다려줬다며 고마워했고 윤도현은 그렇다며 날름 대답해 폭소케 했다.윤도현은 드럼과 베이스의 호흡이 특히나 중요한데 김진원이 초보 베이스 연습을 위해 드럼을 맞춰줬다 말했고, 나머지 멤버들 역시 그 시간 동안 쉬고 있다가 돌아오면 김진원의 다크서클이 눈 밑 아래 내려온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윤도현은 ‘한밤의 티비연예’를 함께 진행했던 수영과 현재 함께 진행하고 있는 장예원에 대한 질문에 거부하겠다 말했지만, 어느덧 김제동의 질문에 빠져들어서는 수영에 대해 말하자 수영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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