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승민 객원리포터]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대표 힘꾼 ‘마운틴’을 연기한 배우 하퍼 줄리어스 토르 비욘슨과 팔씨름 세계챔피언의 팔씨름 대결 영상이 흥미진진한 광경을 연출했다.

하퍼와 팔씨름 세계챔피언 데본 라렛과 팔씨름 대결은 펼치는 이 영상은 최근 해외 공유사이트 임거(imgur)에 올라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 속 프로필을 보면 하퍼의 체중은 190㎏으로 102㎏이 나가는 데본의 2배에 달한다. 외모를 보면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을 연상시킬 정도로 하퍼의 하드웨어가 데본을 압도한다. 팔뚝의 굵기도 2배는 차이가 난다.

하지만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아는 법.

막상 대결이 시작되자 하드웨어가 엄청난 하퍼는 힘 한번 제대로 쓰지 못한다.

반면 데본은 실전에서 팔씨름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했다. 승리를 앞에 두고 웃으며 하퍼의 얼굴을 만지는 등 여유만만하다. 왼손 대결에서도 마찬가지로 손쉽게 승리를 따낸다.

약간 머쓱해진 하퍼가 데본과 악수하며 영상은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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