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이방원 캐릭터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스페셜 방송 ‘육룡은 누구인가?’에서는 본방에 앞서 여섯 주인공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 유아인은 이방원 캐릭터 도전에 대해 “굉장히 무게감 있는 배우 선배님들이 많이 연기했던 캐릭터이다 보니 부담스럽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많이 나왔다는 건 그만큼의 선입견이 만들어져 있다고 여겨져서 조금 새로운 얼굴로, 좀 더 젊은 얼굴로 이방원을 표현해 보는 건 어떤가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그런 부분을 신선하고 재미있게 봐주시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또한, 유아인은 “선배님들도 마찬가지고 스태프나 감독님들이 ‘다음에 뭐해?’라고 물었을 때 ‘50부작 드라마예요’라고 하면 다들 의아해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방원 역이에요’라고 말하면 ‘아, 네가 할 만한 이유가 있겠구나’, ‘네가 도전할만한 이유가 있구나’라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이며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로 오는 10월5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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