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전문기업으로 적극활용
정부는 성장률이 높은 아세안(ASEAN) 시장 공략에 현지 진출 국내 TV홈쇼핑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청은 13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중소기업 동남아 진출 확대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골자는 현재 동남아 각국에 진출해 있는 유통 대기업을 ‘중소기업 판매 전문기업’으로 활용, 초기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것이다. CJ오쇼핑,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GS홈쇼핑 등은 각각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의 주요 거점도시에 진출해 있다. 중기청은 동반성장위원회와 협업으로 이를 활용한 ‘중소기업 우수상품 판매전’을 올해부터 확대ㆍ개최할 방침이다. 롯데마트 호찌민지점에 중소기업 전용 전시ㆍ판매장인 ‘K-히트플라자’가 하반기 설치된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