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고공행진 중인 전셋값 부담에 내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전셋값 부담은 줄이고 반면 투자의 개념으로 무리를 해서라도 집을 구입하려는 것이다.
특히 투자가치가 높은 공공임대아파트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공임대아파트는 분양아파트와 달리 임대하며 거주하는 동안 취득세와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으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살면서 10년 뒤 우선분양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서창2지구의 마지막 공공임대아파트 ‘2BL’ 모델하우스를 오는 10월 8일 개관한다.
인천서창2지구 북측에 위치한 2블록은 10년 공공임대아파트로 1,228세대 대단지로 최근 인기 있는 전용면적 59㎡의 소형평형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각광 받고 있는 신 주거단지다. 편리한 교통여건과 생활환경, 그리고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인천서창2지구의 마지막 10년 공공임대아파트라는 점에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 및 젊은 층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인천서창2지구는 직주근접성이 우수한 것이 최대 장점이다. 지구 주변으로 남동인더스파크와 시화·반월지구 등 산업단지가 밀집돼 있어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며, 서울까지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과 탁월한 인천도심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중심 상업지인 구월동 도심으로 연결돼 길병원과 신세계,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인천터미널 등 수준 높은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인천서창2지구가 들어서는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일원의 210만㎡ 부지는 친환경 생태주거도시로 지구 면적의 50% 이상이 그린벨트 해제지역이다. 약 156만㎡의 소래습지생태공원과 약 34만㎡의 장아산 근린공원, 장수천, 인천대공원 등 주변 녹지가 풍부해 인천을 대표하는 친환경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LH 인천지역본부 권석원 본부장은 “인근 지역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탁월한 입지여건을 갖춘 인천서창2지구 2블록 공공임대아파트는 향후 투자가치 등의 장점도 있어 인천권뿐만 아니라 인근 부천, 시흥, 광명 등 수도권 서남부권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서창2지구의 마지막 공공임대아파트인 2블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기금이 출자해 설립한 공공임대리츠 ‘㈜NHF제4호공공임대개발전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시행하며, 주택 건설·공급, 분양전환 및 제반업무 등의 자산관리업무는 LH가 수행한다.
인천서창2지구 2블록 공공임대아파트 청약자격은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청약저축 여부에 따라 1·2순위로 구분되며,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남동구 논현로 46번길 23 LH인천지역본부에 조성될 예정이며, 청약 및 임대 상담 문의는 전화: 032-890-5321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