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의 협업ㆍ융합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10월 21일부터 3일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도내 중소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1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도내 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용인 송담대(10월 21일), 안성 한경대(10월 22일), 평택 평택대(10월 23일)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각각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협업 및 융합에 대한 개념 이해 ▷협업 및 융합의 추진전략 및 성공사례 ▷2015년도 신규사업인 경기도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지원사업 설명 등으로 총 5시간 동안 진행된다.
경기중소기업센터는 올해부터 도내 중소기업 협업 및 융합을 적극 지원하여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발굴하기 위한 ‘경기도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지원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경기중소기업센터 윤종일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협업(Collaboration)과 융합(Convergence)이 매우 중요하다”며, “기업이 제품기획, 연구개발, 생산, 마케팅 등의 모든 프로세스를 혼자 하기 보다는 다른 기업보다 비교 우위에 있는 분야에 집중하여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한편 교육 참여 희망자는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사이트인 이지비즈 이지비즈(www.gsbc.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하여 팩스(031-672-7278) 또는 e-mail(nambu@gsbc.or.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중소기업센터 남부지소(070-7726-932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