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썬코어가 자회사 해외 수주건에 상승세다. 선코어는 자회사인 도담시스템스가 지난 8일 터키 경찰당국과 800만달러(한화 약 90억원) 규모의 무인경비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39분 코스닥시장의 썬코어는 전날보다 1.97% 오른 5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썬코어 관계자는 “자회사인 도담시스템스는 앞으로도 터키의 군 및 경찰에 더 많은 물량의 무인경비시스템 수출을 추진 중에 있다”며 “또 현재 활발히 협상이 진행 중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담시스템스는 드론 사업도 진행중이다. 드론과 지능형 로봇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를 첨단 무인경비시스템과 연계해 터키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전역에 판로를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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