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헌법재판소 김헌정 사무차장(가운데)과 헌법재판소 백송한마음 봉사단원 20여명이 12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종로ㆍ중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단원들은 이날 옥수수빵과 치즈 볼 모양의 미나스빵을 직접 만들어 아동복지시설 혜심원과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백송한마음 봉사단은 올해 5월에 출범한 헌법재판소 봉사단체로 기부금을 조성해 ‘어르신 무료급식’, ‘아동복지시설 봉사’ 등 활동을 벌이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백송한마음 봉사단원들은 “작은 참여를 통해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빵을 반죽하고 굽는 과정 속에서 음식의 소중함을 깨닫는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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