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 구리시가 편혜영 작가를 초청해 독서토론회를 갖는다.
구리시는 시민이 도서관 공간에 함께 모여 생각을 나누며 소통하는 ‘책에서 길을 찾다’ 라는 독서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데 이 일환으로 ‘작가와 함께 하는 독서토론회’를 오는 24일 저녁 7시 편혜영 작가를 인창도서관으로 초청했다.
저자의 강연을 듣고 선정된 토론도서 ‘저녁의 구애’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면서 혼자만의 독서와 다른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와 함께 하는 독서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 모여 독서 후의 느낌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 삶이 한층 더 풍요롭고 행복해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urilib.go.kr)나 구리시인창도서관(031-550-2936)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