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화 제작사 알리바바 픽쳐스가 한류 스타 김수현 주연 영화 ‘리얼’에 투자해 눈길을 끈다.
12일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지난 3일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계열사인 영화제작사 알리바바 픽쳐스가 김수현의 차기작 ‘리얼’에 투자 및 중국 배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리바바 픽처스는 설립한 후 ‘미션 임파서블 5’ 등 손대는 영화마다 큰 성과를 이뤄냈다. 이에 한류스타 김수현과 그의 차기작 ‘리얼’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알리바바가 김수현의 영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와 ‘프로듀사’ 두 편으로 중국 시장을 장악한 김수현의 영향력을 높이 산 것 같다”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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